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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만 가는 것 같은 어나더 키친

팬스테이크 가려다가 주차장 공간 없어서 넘어갔다는..

일부러 사람 없을 시간에 갔어도 4팀 정도 있었음

역시 이곳이 전망이 좋긴 하다.

이곳의 메인은 구운 버섯 샐러드라고 해도 부족하다 싶다

넘치는 양과 내 취향인 맛이 ㅋㅋㅋㅋ 이것만 먹으러 와도 될 듯!!

저번보다 버섯이 더 따듯해서 맛있었음

왕새우 매운 크림 파스타

양념이 많아서 밥까지 비벼서 먹었음

새우도 많고 버섯도 많아서 아주 만족!!

안심 버섯 필라프는 처음 먹는데 어째 스테이크보다 고기가 더 맛있는 것 같다? ㅋㅋ

둘이서 고기 먹다가 서로 쳐다 봄 부드럽고 맛있어서

밥은 양이 너무 많아서 남겼지만 훌륭했음

배부르게 먹고 정산의 시간

4만 원에 이 만족도라... 역시 훌륭한 곳임

다음엔 한 명을 더 대려오던지 메뉴 2개만 시키는 걸로

남기고 가니깐 아쉬워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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