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무심코 고른 책에서 위로를 받는다.
짦은 글들이지만 공감에 내 경험을 비교해본다.
나만 겪는 일들인가에 대한 물음을
이 책에서 조금이나마 답해줬다.
나는 걷던 길을 걷고 가던 곳을 가지만
저자는 새로운 길을 걷고 새로운 곳에 머문다.
점점 변하고 있지만 아직은 그 변화가 더디다
좀 더 새로운 것에 부딪혀 봐야지.
반응형
'나만의 여가 >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김수현 (0) | 2017.12.16 |
---|---|
너라는 숲 (내 사랑은 그곳에서 피고 또 진다) - 이애경 (0) | 2017.12.11 |
사람아, 아프지 마라 - 김정환 산문집 (0) | 2017.11.28 |
[자기개발]오늘, 또 일을 미루고 말았다 - 나카지마 사토미/윈도우95 개발자 (0) | 2017.11.23 |
편의점 인간 - 무라타 사야카 (0) | 2017.11.21 |
댓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