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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고른 책에서 위로를 받는다.

짦은 글들이지만 공감에 내 경험을 비교해본다.

나만 겪는 일들인가에 대한 물음을
이 책에서 조금이나마 답해줬다.

나는 걷던 길을 걷고 가던 곳을 가지만
저자는 새로운 길을 걷고 새로운 곳에 머문다.
점점 변하고 있지만 아직은 그 변화가 더디다
좀 더 새로운 것에 부딪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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