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더니 바람이 어제 저녁부터 심상치 않다. 이 바람에 비가 온다면 홀딱 젖은 생쥐꼴을 면치 못할 것같다. 무등산 위로 구름이 꼭 용이 무등산을 감싼듯한 기분이 든다. 보기 드문 풍경이라 절로 사진을 찍게 된다. 봄은 봄인데 내 마음에는 봄이 깃들지 못하고 있다. 벚꽃이 높은데서 보고 있자니 여기저기 만발이다. 가까이서 보면 더 예쁘겠지. 흩날리는 벚꽃 잎 아래 연인과 산책하는 기분이란 안해본 사람은 모르리라~ 나 또한 느끼고 싶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멀리서 구경이나 할 수 밖에~ 반려자를 구하는 일을 소홀치 말라던 옛분들 말이 자꾸 머리속에 메아리 친다. 무엇을 위해 가고 있는지 날씨 덕에 한번 더 생각해 보게되는 날이다.
안개가 짙다. 비도 아닌것이 안개라 하기도 애매한 비가 내린다. 비가 요 몇 차례 오긴 왔는데 전혀 온 것 같지않다. 올 해 농사는 짓기 힘들어 보인다. 이렇게 가물어서 어디 짓겠나.. 농부들은 올 해 힘들 것 같다. 몇년 후 정말로 물이 부족해서 씻는 것 조차 힘들어 질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처럼 적극적인 빗물 활용이나 대안들을 정부 차원에서 해주면 좋으련만~ 공원 화단에는 튤립이 예쁘게 봉오리가 올라왔다. 아침부터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게 소소한 행복이겠지...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고 있는 요즘 나에 대해 삶과 죽음 목표라는 것에 대해 다시금 더 깊게 생각해 볼 문제이다. 센치하다 오늘~ 오늘~
앱간 연동 스키마 설정 및 해당 앱이 설치 되지 않았을 경우 해당 스토어로 이동.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전역설정.private AlertDialog mDialog = null; //이동시킬 인텐트 생성.Intent intent = getPackageManager().getLaunchIntentForPackage("[패키지명]"); if (intent == null){ //다이얼로그 생성. mDialog = createDialog(); mDialog.show();}else{ intent.setData(Uri.parse("해당 앱 연결할 스키마://")); startA..
시야가 점점 탁해진다. 탁해진 시야만큼 기론은 올라간다. 이놈의 미세 먼지... 미세 먼지가 심한날에 밖에 오래 있다 보면 목이 아프고 가레가 나온다. 예전 만화나 영화에서 봤던 마스크를 쓰고 다니던 모습이 현실화 되고 있다. 정말로 번화가에 마스크 쓰고 돌아다니는 사람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봄에는 마음껏 햇님을 만끽하며, 걸어다녀야 하는데 겨울에서 여름으로 직행해 버리니 만끽할 겨를이 없다. 주말부터 기온이 급상승 한다고 한다. 당장 엊그제 패딩을 입고 다니다 반팔을 입고 다니는 괴이한 날씨다. 이제 이런 구름은 한동안 볼 수 없겠지. 낮에는 포근하다보니 유치원생들이 산책을 나가기도 한다. 귀엽다. 다만 미세먼지가 걱정된다. 마음이 급작스레 설레이다. 급작스레 우울한 그런 묘한 계절이다..
문제 :EditText가 활성화 되면서 전체 컨텐츠 영역이 키패드에 가려지는 문제. 해결 : ScrollView로 레이아웃을 한번 감싸준다. 추가 문제 : EditText에 포커스가 자동 할당되어 키패드가 엑티비티 실행 시 나타난다. 해결 :1. 안드로이드 메니페스트의 해당 엑티비티에 android:windowSoftInputMode="stateAlwaysHidden" 또는 "stateHidden"추가.2. getWindow().setSoftInputMode( WindowManager.LayoutParams.SOFT_INPUT_STATE_ALWAYS_HIDDEN );3.editText.setType( InputType.NULL );4. 그외 ScrollView에 리스너를 추가하거나 EditText에 리스..
겨울에서 갑작스레 여름이 찾아왔다. 거리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든 계절의 옷을 입고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이런 계절을 가진 나라가 또 있을까? 갑작스레 따스해진 날씨로 몸이 벌써부터 반응하기 시작했다. 조금만 운동해도 땀이 줄줄 흐르며 아침부터 몸이 나른해져 일할 의욕을 팍팍 꺾고있다. 봄 꽃이 만개하면 당장이라도 뛰쳐 나갈지도 모르지... 아직 벚꽃과 목련이 양지 좋은곳에는 한그루씩 피었지만 봄이 완전히 온 것 같지는 않다. 개나리와 벚꽃 철쭉이 활짝 피는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음을 마음으로 느낀다. 산책하기 좋고 데이트 하기 좋은 구름 많고 화창한 날씨구나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