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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들려주는 자신의 길에 대한 에세이는 나에게도 짦은 인생이나마 회고와 회상 그리고 반성을 할 수 있게 해준준것 같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 보니 처음에는 잔잔하게 씌워졌다면 점점 가파르게 오르다 정점을 찍고 다시 평단한 길을 가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자신이 문단에 오르기 까지는 빠른 상승 곡선이었다면 아버지이야기 에서는 너무 감정이 과하게 이입되지 않았나 싶다.
그와 같은 나이에 나는 왜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그와 같은 결단과 행동을 나는 왜 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나에게는 남는 책인것 같다. 그의 길은 나에게는 또다른 충격이었으며 그에대해 더 알고 싶은 궁금증을 자아낸 에세이가 아닌가 싶다.
빨리 소설가의 각오를 읽고 싶은 생각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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